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5년 6월 (문단 편집) == 2015년 6월 30일 == 광주고법 형사 6부(서경환 부장판사)는 직무유기, 허위 공문서 작성·행사, 공용물건 손상 등 혐의로 기소된 전 진도 VTS 센터장 김모(46)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. 세월호 참사 당시 부실한 관제로 비난받은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(VTS)의 '변칙 근무'는 직무유기가 아니라고 항소심 법원이 판단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06/30/0200000000AKR20150630070551054.HTML|(연합뉴스)]] 이종걸 [[새정치민주연합]] 원내대표는 이날 “오늘부터 상임위원회 일정을 포함한 모든 국회 일정과 민생 국회를 다시 시작한다”고 밝혔다. 동시에 세월호 특별법 이슈를 되살리는 데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다.[[http://www.hankookilbo.com/v/186564e804b44330adb5593c8b9fd293|(한국일보)]]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인 4·16가족협의회와 4·16연대는 서울 [[종로구]]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6일부터 벌인 국민서명운동을 통해 받은 39만8천727명의 서명부를 청와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. 기자회견을 마치고 오후 2시30분께부터 전 위원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장동원 생존자가족대책위 대표, 자문 변호사 등 13명을 뽑아 청와대에 서명을 전달하려 했지만, 경찰은 경력을 동원해 효자로 입구에서 이들을 막았다. 종로경찰서는 집회 현장에서 방송을 통해 이들이 미신고 집회·행진을 벌였기 때문에 이들의 청와대행을 막고 있다고 밝혔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06/30/0200000000AKR20150630144800004.HTML|(연합뉴스)]] 조계사 내 생명평화법당 앞에서 이날 오후 109번째로 진행된 '한반도 생명평화를 기원하는 걷기 명상'에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결사추진본부장 도법스님, 이채은 [[대불련]] 회장, 전준호 대불청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. 이날 행사에서 도법 스님은 "세월호의 교훈을 살려서 아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"면서 "세월호 문제를 편갈라 공격하고 방어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을 풀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세월호가 돼야 하는 것"이라고 밝혔다.[[http://news.bbsi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94853|(불교방송)]] [[분류: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일지/2015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